다이빙벨 (2014) 영화 다시보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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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2014) 영화 다시보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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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2014) 영화 다시보기 리뷰 영화줄거리

다이빙벨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다큐,2014) 영화 다시보기 리뷰


수면 아래 가라앉은 진실을 향한 소리 없는 사투!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구조하지 않는 해경, 
 책임지지 않는 정부, 
 거짓 퍼뜨리는 언론… 
 세월호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펼쳐진다!

※아래 링크중 원하시는 링크를 클릭 하세요


1. 링크버튼을 클릭하면 새창이 뜹니다. 새창에서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광고창이 뜨는데 바로 그 광고창을 끕니다. (2~6번까지 광고창이 뜰수 있음)

2. 다시 화면위 재생버튼을 클릭하고 감상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 주세요. 익스플로러에서 광고만 뜨고 실행이 안됩니다)

3. Mixdrop 다운로드 (모바일은 안드로이드만 가능) 

PC:영상이 실행된후 마우스 우클릭 동영상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모바일:영상이 실행된 후 꾸욱 눌러서 동영상 다운로드 클릭

7 Comments     4.3 / 6
14 삐에르신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ㅎㅎ
  30 그냥그냥  
핑계만 대는 행안부.....
책임지지 않는 정부......
진실에 침묵하는 기레기언론.......
너무나 닮은 참사.....
  18 만수네떡볶이  
봄, 4월이 오는 게 너무 싫다. 만개한 벚꽃 움츠리게 했던 겨울에서 따사로운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일기이지만 4월의 트라우마를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나에게 세월호 참사는 인간의 유희를 반납하게 하는 트라우마다. 나는 유가족도 아니고 희생자와 관계된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나는 이 일이 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니, 모두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뭐가 잘나서 그날에 거기에 없었는가?" 어느 누구의 얘기가 될 수 있었던 그날의 참사였다. 참사 9년이 다 되어 가는데 여전히 우리는 원인도 모른다. 잊지말자. 너와 나의 삶이자 인생이다. 어느 누구도 이런 참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거다. 아이들이 죽어가는데 구하지도 않는 나라에선 말이다.
  50 스마트리  
전 mbc기자 였던 이상호기자님 께서
만드신 영화지요.. 세월호때 생각하면 지금도 불화가나네요. 그때 이상호기자님 연합뉴스 가짜뉴스쓴 기레기 에게 "연합 넌 내후배였으면 죽었어 개새캬" 캬 정말 그모습 참 언론인 모습 얼마전 전투왕 도 잘만드시고 현제는 유투브로 고발뉴스 10년째 하고있지요 뉴스를 재미나게 알기쉽게 풀어주는 프로에요 전 예청 구독자에요
  8 푸르지오붕어  
카미나구
이쓰레기는 뭔가?
이영화를 감상이나하구 광고질하냐?
애슬픈영화,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갬성충만  
세월호와 이태원참사는 너무나도 정부가 무기력했음을 보여주는 후진국형 사고이지요.하드웨어만 팽배해진 대한민국 속살은 각분야 모두 후진국에 머물러있는 한심한 나라,,,국민이 죽어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후진국중에 후진국!!!
  21 글로리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노력했더라면... 선장이 먼저 피신하지 않고 메뉴얼대로 행동했더라면 하는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는 사고였죠. 그러나 이 영화는 너무 다이빙벨에만 초점이 맞추어진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정말로 다이빙벨이, 그것도 적시에 투입이 되었더라면 구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보수와 진보 모두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찾아보았을 때, 정치적인 부분을 떠나서 이 영화에서는 잘못된 정보와 너무 한쪽으로 편중된 부분이 많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댓글에 많은 의견들이 달리고 정부 책임이 없다는거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제 말은 정부의 책임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다이빙벨만 놓고 보았을 때 이 영화에서 시청자들에게 분명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하고, 한쪽의 책임으로 몰아가고자 하는 부분이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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