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2019) 영화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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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2019) 영화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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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2019) 영화 다시보기 영화줄거리

최신 한국영화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기생충 (PARASITE,드라마,2019) 영화 다시보기 리뷰 줄거리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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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omments     5.0 / 1
4 안시성성주양만춘  
드디어 올라왔군요...
49 깜비  
으흐흐 드뎌 올라왔네요ㅋ
얼마전 까지 찾다가 포기하고 코리안즈 운영자님 능력믿고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21 슈퍼노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보고나니 감정 참 오묘합니다.
개평8점~~~~~~~~~
34 토모화니  
극장에 일부러 보러 안 갔어요. 평이 뭐 썩 좋은 것 같지 않더라구요. 우리 영화 천만 천만은 상영관수 늘려 억지로 만드는 것이고...여튼 관리자님 올려 주셨으니 내려받기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4 심야관객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를 갖춘 영화. 영화제 수상경력 때문에 과대포장 되었을거라 생각하고 별 기대 안했는데 왠지모를 씁쓸함과 여운이 오래간다. 삶에 배어있는 냄새가 지하의 그것인지,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을 보며 웃을 수 있는 그런 것인지 확연히 구분되는 대비 장면들이 불편하면서도 차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어떤 생각거리들을 안겨준다. 즐감.
7 무집착  
진정 명작입니다. 역시 봉감독
47 지기비리  
캬... 역시.. 베리굿!! 이정도 감각이 흔치않죠 한국에..
50 뽀리어무이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중딩 아이와 함께 봤는데 정말  없어도 될 부부의베드씬 만 빼고는 아이와 봐도 별~문제는 없는듯 하네요..
중간중간  이선균 막내 아들램의 활약이 있을듯 했으나 없는거라던지.
살짝 살짝  복선인듯 하나 그냥 지나가는 몇장면이  아쉽지만 다~~표현할수 없었겠지요~~웃으며 봤지만 씁쓸하네요.억지와 오버 인듯 하나  현실 보다  더..나을게 없는  우리의 일상이 너무 잘 표현되서  슬프네요..몰입햬 잘 봤습니다.
넘.넘.감사합니다
50 엑스칼리버  
지금은 기생충이지만 언젠가는 사회악으로, 빈민의 반란(?)으로 될지도 모르는 빈익빈부익부..
어쩌면 그 변해 과는 과정의 시작으로의 우려를 같이 표현 했는지도 모른다.
보는 내내 이 과정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까? 전전긍긍했는데 나름 나쁘지않은 결말이었다 어느정도 예상한 결말이었고..
가난은 나라에서도 구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기회조차도 주지않는 나라는 되지말아야겠다
국가, 사회가 기회와 꿈이 있는나라, 그리고 부의 재분배를 심도있게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적으로 기우가 생각하는 그날이 과연 올까??
50 뽕똥  
일부러 영화에 관한 내용이나 정보를  아무것도 모른체 검색도 안하고 기다렸다가 봤는데. . .
제 예상과는 다른 기생충의 의미였네용. . .
저는 정말 사람에게 기생하며사는 기생충으로인한 국가재난선포. . .뭐 이런류로 생각하고잇었는데. . .
보고 난 후 기생충의 의미는. . . .좀. . . .기대와는 다르게 별로여서 씁쓸했어요. . 그래도 나름 뭔가를 느끼게되었네요. .
역시 대한민국에 살려면 울 아이들  공부를 열심히 시켜야겠습니다.ㅠㅠ
50 Lacey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운영자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15 봉고로봉봉  
무지막지하게 재밋는데?
45 흑백사진  
보고 나니 씁쓸한 기분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31 크로노스  
감사합니다.
31 못되천사  
예고편 하나없이 여짓것 참아왓습니다!!!!!!즐감요!!!!!!
34 스톤그라운드  
참 빨리 올라오네요..
38 파덕이에오  
여윽시 기대 한만큼 재밌었습니당 감사합니당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50 루다  
좋게보면 기발한 발상인데 ...안좋게 보면 억지스러운 느낌은 저만 느끼는건가요 ㅋ
나름 재미 있게 보았지만 끝마무리가 씁쓸한게 ......
27 BOBOSS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이곳을 몰랐다면...  생각하기 싫어요*^^*
40 damien  
호주에 살면서 웬만한 기사들을 다 외면하다시피 하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박찬욱 감독과 더불어 봉준호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천재감독 이란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놀랍네요. 칸에서 대상을 거머쥘 만한 작품인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 좋은 영화, 세계적으로 더 인정받는 더 좋은 영화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18 아이언  
참 시나리오 특이한거 잘고른다.볼만합니다.
12 유리  
칸에서 황금종려상 거머쥘만했네요
현실을 잘 표현했으면서도 어떤면에선 현실이랑 동떨어진 스토리
가볍게 볼수있으면서도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요
홍수가 났을때 지하에사는 사람들의 처절함을 볼수있어서 마음도 아팠네요
50 그대와의동행  
가난한 반지하의 냄새는 지울 수 없고
그 냄새를 혐오하는 부자들의 태도는 감출 수 없다...
천만명 넘게 볼만한 충분한 영화라고 느껴집니다^^
9 하얀늑대  
중후반부터 좀 어이없게 흐르는 경향이
있지만 소재는 참신....영화의 뒷맛이
씁쓸합니다 초반의 몰입도에 비해
끝맺음에서 완성도가 다소 반감하네요
11 samaa  
개운치 않은 기분.........
16 아주리00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들이 어쩌면 연기를 이렇게 디테일하게 할까요.. 정말 대단한 연기
36 드라공  
이게 기생충이라 좀비 나오는줄 알았는데
50 수정♡블루  
감사합니다  즐겁게 봤네요 ㅎㅎㅎ
49 깜비  
영화 중반부 부터 좀 당황스러웠네요.
봉준호 감독의 황금종려상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으며 SNS에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영화라 기대했었는데
영화타이틀처럼 어느정도는 비판의 시각을 표현하고자했던 감독의 의도는 이해가 되었으나
처음부터 괜찮은 몰입도가 중반부에서 황당한 스토리전개로 그 흐름을 깨어버렸습니다.
나도모르게 SNS의 화제에 빠져든 탓인가요.>.<
32 영화가좋아  
천만영화답네요. 어느정도 스토리는 알고 보는데도 가슴이 쿵쾅쿵쾅
37 마동  
다운로드는 어떻게 합니까?
초보 입니다.
도와주셨요
11 지수  
배우들이 좋으니 전체적으로 좋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32 kiss  
빈부격차을표현한영화라고평론가들이말하던데...
아무리없이살아도 이정도아니지않나요???가슴으로는이해가되지만 머리가아프군요!!!
시나리오가 너무 억지스럽고 무엇을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어요,
가진자와못가진자들이 이렇게쉽게만나질수도없지않나요? 아무튼 배우들의연기는정말좋았습니다!!!
50 산구름  
치밀하게 계산되고
잘짜여진 시나리오
거기에 관객반응까지 예상하고
연출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18 풍경소리  
칸의 시각은 저랑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 시켜준 영화 였습니다.
5 몽이빠  
가난과 부자  머라 표현이 ...부자가되보지않아..쩝
12 퍄퍄  
오...! 너는 계획이 다 잇구나!
명대사가 아닐까 싶네여 ㅋㅋㅋ
14 호롱나비  
확실히 평론가들이 환장할만한영화네요
블랙코미디 보면서 느끼는 이 찝찝함
이렇게 몰입해서 영화본적 오랜만이네요
갠적으론 찝찝함류 탑급티어라생각드네요
저질스러운 찝찝함이아닌 과몰입하면서오는 이 찝찝함 갠적으론 불편했지만
영화 정말잘봤습니다
근데 해석을 따로봐야할거같네요
저에게는 좀 어려운듯합니다 말하고싶었던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반부에 가족들이 다 같이 들켰을때는 아무리 블랙코미디지만 너무 인위적인게아닌가 거기서 살짝 ㅋㅋ 차라리 송강호가 뒤에서 나자빠져서 구르는게 더 보기좋았을거같네요 ㅋ
45 TOP파스타  
송강호가 왜 나올까? 별 특별한것도 없는데 .......... 하지만  마지막 그 눈빛은 
그리고 조여정의 연기에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 Lucky Point!

43 해병대  
이번주말에 영화 볼게 많아서 신나네여
14 호롱나비  
좋은 영화보는거 좋아하시는분 두번보시는거추천요
해석보고 한번더보니 마음에 와닿는게 많네요
50 헤라  
막판에 나오는 기우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겠지.. 계획하면 계획대로 안되니까
31 크로노스  
기다리고 기다렸던 기생충을 드디어 봤습니다. 미국에 사는지라 코리안즈님의 하해와 같은 은혜가 아니었다면 언제 볼 수 있을지 기약이 없었던지라.... (저는 그래도 미국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는 거의 다 극장에 직접가서 꼭 봅니다.)
각설하고...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거였습니다.
'이게 황금 종려상까지 받을 만한 영화였을까?'
아, 물론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작품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칸느에서 대상을 받을 정도로 명작인가? 라는 부분에서는 조금 갸우뚱 해지네요.
봉준호 감독의 영화중에서만 순위를 따져도 오히려 <마더>나 <살인의 추억>이 <기생충>보다 더 나은 작품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는 영화에 이런 평을 남기면 꼭 돌아오는 것은 돌팔매더라구요.
근데 돌팔매를 맞더라도 제 감상평을 쓰고 싶었습니다. 며칠간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글쎄요....잘 모르겠네요.
대학다닐 때 영화 동아리였으니 영화 전혀 볼줄 모르는 문외한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모두의 감상평이 다 같은 방향일 수는 없는 거니까요.
돌이켜 생각을 해보니 저는 옛날부터 그랬네요.
모두의 찬사를 받았던 영화 <쉰들러 리스트>를 보고서도 마지막에 나온 리암니슨의 신파 대사 몇줄이 영화의 감동을 다 말아먹었다고 말했다가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비난받았고, <필라델피아>는 신파 덩어리라고 했다가도 역시 그랬고, <아비정전>를 폄하했다가 왕가위 감독을 신처럼 생각하던 선배에게는 정말로 맞을 뻔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또 생각이 나네요. 저는 <명량>도 정말 별로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구를 개박살 낸 건 잘 알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개박살을 낸 건지 글자로만 배웠기 때문에, 말로만 들었기 때문에 영상으로 좀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보여준 영화도 드라마도 다큐도 없었습니다.
다들 근접 전투에서 장렬히 싸우는 군사들의 모습만 보여줄 뿐 전체적인 지형이나 각 배의 배치와 진법, 동서남북의 방향, 해류의 방향과 속도. 이런걸 보여주면서 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나 그림은 하나도 없더군요.
삼천포로 빠졌군요.
하여간 이제부터 쏟아질 돌팔매를 기대합니다.
욕설은 하지 마시고 우매한 저를 일깨워 주실 고수분들이 정중하게 해주시는 충고는 겸허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 명란젓코난  
악한 거지 근성을 가진
가난할수밖에 없는 그들과

조용히 빌어먹으려고 하는 그들

세상 이목은 신경쓰면서도
조용하게 서열을 정하려는 악한부자.

영화니까 받아드리지만

실상인듯 가난한자가 보기에
부자는 이럴것이라는..

부자가 보기에 가난한지는
비정상적일것이라는 사상에 빠져 또 이념 갈등이 생기지 않기를..

하.. 우리나라가 이번 정부들어
너무 갈등이 심하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3 Lucky Point!

50 테라노아  
먼가 떨떠름한 영화였지만 출연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모두 커버한듯한 영화.......배우님들 연기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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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unnyboy  
배우들의 연기력은 훌륭했지만 너무 극단적이고 악마적인 피날레는 영화상을 노린 것인가? 한국인의 정서에는 맞지않는 영화라는 개인 생각
50 루다  
초반 중반은 스토리 그럴수 있는데 중반 이후....... 돈있는 사람들 ?  순진 하면  사기꾼 천지인데 순진하면  한순간 그지 되조 ㅋ
그러기에 방어? 돈많고 시간 많기에 절대로 저 정도로 안 당합니다 ...
그런부분 표현 하였다면 정말 대박일수 있었는데  전 아쉬운 작품 ^^
5 뭉이  
끝까지 가슴 졸이며 봤던 영화. 처음 제목만 봤을 땐 벌레가 나오는 바이러스 영화인줄 알았는데, 제목안에 숨겨진 내용이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7 Shrek  
Oscar 싹쓸이 한 후 다시 한번 보니 더 재밋네.
  18 김김미  
최근에 한번 더 보았는데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아카데미를 휩쓴 작품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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